250201
당신은 타인의 면면을 얼마나 자세히 파악할 수 있는가? 그 능력을 설문의 형태로 1에서 10까지 수치화 해보자. 1을 최소치로 설정하여 ‘그러하지 못하다.’라고 라벨링하고, 5를 ‘때때로 그러하다’로 표기한다. 남은 10을 최대치로 두어 ‘사람 속 알기를 귀신 같이 한다’, 라고 세분화된 구분값을 나눌 수 있다. 이러한 기준표를 바탕으로 기죠 아리히코라는 청소년의 ‘타인을 가늠하는 실력’을 어림잡는다. 평소의 행실과 주변의 평가로 산정하건데, 약 6에서 8사이의 범위값에 해당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. 이제 일부는 반문할 것이다. 어중간한 범위성 점수 매기기는 대체 무엇이냐고 말이다. 모호한 기준만큼이나 답 또한 모호하기 짝이 없다. 대다수의 타인이 대략 7 정도라면, 어떤 개인에 한해서는 그들의 양육자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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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2. 1. 18:20